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금천구
- 로버트드니로
- 다움영영사전
- 소액경매
- 금천구블로거
- 광명시
- 임장사진
- The Intern
- 쉐도잉
- 글쓰기
- 어근
- 경매부동산
- 인턴
- 영어쉐도잉
- 말하기공부
- 부동산공부
- 영어공부
- 미국발음
- 경매
- 구간반복
- 공매
- with onexus.co.kr/happydaystore
- 쉐도잉영어
- 코로나19
- 듣기공부
- 독서
- English practice
- 앤해서웨이
- 부동산임장
- cardnewsfactory
- Today
- Total
목록일상이야기 (229)
해피데이스토어
야식으로 생선살 88% 수제어묵으로 맛 좋고 쫄깃쫄깃한 범표어묵 오뎅탕입니다. 해당 재료는 업무차 김해에 들렀을때 김포공항행 비행편을 타기에 앞서 구매 했던 것으로 두 세트 중 한 세트는 장모님네 드렸어요.ㅋ 준비재료(2인분 기준) 범표어묵 400g 천연다시마팩 1개 간장 1큰술 다시다 1/2큰술 후추 1/4큰술 대파 적당히 알맞게 냉동실에 보관 중인 어묵을 꺼내 전자렌지에 도움을 받아 1분30초 해동을 실시해요. 천연다시마팩을 투하하고 센불로 물을 펄펄 끊이다가 중간불로 5분 정도 지나면 다시 가스불을 꺼 주어요. 천연다시마팩을 건져내고 간장, 다시다, 어묵, 후추, 대파를 넣고 가스불을 켜 중간불에서 어묵이 떠오를 때까지 끊여주면 완성이예요. 평소에 즐겨먹던 어묵과 달리 범표어묵은 맛도 좋고 쫄깃쫄깃..
블로그를 시작한지 6개월만에 애드핏은 3월9일, 애드센스는 3월16일에 합격 통지서를 받게 됬습니다. 집중적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글을 쓰고 활동을 시작한 건 2월말 부터이니까 실질적으로는 19일만에 쌍애드를 받은 거구요. 그 기간동안 애드핏은 일상이야기 6개, 영어말하기 10개 시점이었고 애드센스는 일상이야기 16개, 영어말하기 19개, 지역소식 3개, 오늘의 이슈 3개 총 31개 글을 포스팅한 시점 이었네요. 블로그 개설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곳저곳 활성화 방법을 배웠던 제가 그 보답으로 오늘에서야 쌍애드를 달수 있게 된거죠. 그동안 읽지 않았던 독서도 시작하고 관심있는 정치 사회 경제 분야들을 예전에 비해 깊이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집중했던 것 내 일상에서 어떤 것이 포스팅 거리로 ..
얼마전 장모님과 코스트코에서 사온 소고기가 생각났어요. 그것으로 소고기 짜파구리를 해먹자고 했던 아내! 그날이 바로 오늘이었어요. 준비물 1. 짜파게티 1봉지 2. 너구리 1봉지 3. 소고기 276g 요리 시간을 줄이기 위해 웍과 후라이팬을 동시에 가스레인지에 올리고 가스불 점화~^^ 후라이팬에 소고기를 넣고 중불에서 초벌구이를 해요. 웍에 물이 끓어 오르면 면들을 넣어요. 초벌구이를 실시한 소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소고기를 알맞게 자른 후 다시 후라이팬에 넣어 핏기가 안보일 정도까지만 더 구웠어요.(후라이팬 상태가 안좋아서 엊그제 이케아에 간김에 새로 구입했어요! 영수증 및 구매금액은 이케아 방문 후기 참조) 라면이 익으면 짜파게티 끊이듯 물을 떠내고 웍안에 스프들을 넣고 젖가락으로 면들이..
장모님네 침대 매트리스를 사러 아내와 저는 이케아 광명점으로 향했어요. (방문일 :3월15일 16시~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단축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P2에 주차를 하고 쇼룸으로 향했습니다.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롯데아울렛 광명점에는 찾는 사람이 없어 한적해 보였어요. 예전에 없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개장한 스몰랜드라고 95-135cm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쇼핑 편의시설이었어요. 이 표지판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새로 구비해 놓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쇼룸을 돌며 가구를 찾지 않아도 되겠네.” 라고 생각 🤔 했어요. 입구 쪽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안쪽에는 줄어 들었어요. 아무튼 저희는 침대 매트리스로 바로 고고. 라텍스와 스프링타입을 두고 30여분의 의견이 분분했지만 최종적으로 스프..
저희 일행은 먼저 행주산성을 향해 출발했죠. 이유는 점심식사로 목적지는 행주산성 맛집!! ‘장수촌’ 누룽지 백숙입니다. 장수촌은 건물 3층 이예요. 주차장은 장수촌 길건너편에 무료로 이용했어요. 개그맨 허경환의 얼굴이 먼저 눈에 띕니다.^^ 입구 간판을 뒤로 하고 왼편으로 꺽으니 또다시 계단이.. 여기에는 옛날 장식품들이 인사를 해줍니다. 장수촌 내부 모습이예요. 코로나19의 영향인지 한 테이블 밖에 손님이 없더군요. 누룽지 닭백숙 한마리 반을 주문했어요. 음식은 주문한지 5분도 안되 테이블위에 세팅되어져서 좋았어요. 배고팠거든요^^ㅋ 닭보다 오리 누룽지 백숙이 7,000원 더 높군요~ㅋ “사장님,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두번째 장소는 율곡수목원! 50분을 이동하여 도착한 목적지에..
오늘의 야식은 실속 간단 우리만의 비빔 국수 🍝 예요 :) 준비재료(2인분)국수 200g(오백원동전크기) 고추장 2 큰술 참기름 2큰술 설탕 1/2큰술 식초 1/4큰술 참깨 1/2큰술 오백원짜리 크기 만큼 잡으시면 돼요. (오백원짜리 크기? 맞는 건가요? 제 오백원짜리는 남들보다 조금 커요 ㅋㅋㅋㅋㅋ) 국수를 끊는 물에 넣고 국수가 웍에 달라 붙지 않게 붙지 않게 젖가락으로 저어 주세요. 국수가 익으면 채반에 국수를 넣고 찬물로 쉐이킹 쉐이킹 해주면 쫄깃쫄깃한 국수가 된답니다. 평소엔 골뱅이도 추가하지만 오늘은 아무재료도 없어서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어요- 달달한 밤 실속간단 비빔국수로 출출함을 달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우리집에 귀염둥이 막내 야니를 소개 합니다. 말티즈 2003년 10월26일 약 3.3kg 저와 이녀석이 처음 만난 시절이기도 해요. 아내는 이녀석을 2003년 부터 키워 왔어요. 건강해야 하는데 작년부터 걱정이 많습니다. 기침을 많이 해 병원을 갔더니 심장이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병원치료와 심장약 기침약 처방을 받아 아침 저녁 19년 초부터 먹여 왔어요. 반려견 심장이 안좋다는 것은 너무 마음이 아픈일이에요ㅠ 꾸준히 약을 먹이고 스트레스를 안 받도록 하는게 최선이랍니다. 얼마전 장모님네 마스크 😷 가져다 드렸을때, 제 발위에 다리를 걸친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 이렇게 한컷 촬영을 했습니다:)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병원 진료를 받은 이후로는 저희 부부가 직접 미용을 해주고 있는데.. 사..
얼마전 어머니께 안부차 연락을 드렸는데목소리에 힘이 없으셨어요. 치과를 다녀왔는데 검진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임플란트를 2개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ㅠㅠ 울 엄니... 식사 후 양치질도 잘하시고 양치질 이후엔 아무것도 안드셨었는데 ㅜㅜ 속이 상하더라구요. 자세한 설명을 듣기 위해 치과에 전화를 하니 전화상으로 설명이 어렵기 때문에 내방을 하라네요. 하 (왜죠? 왜 어렵죠? 하) 어쨌든 퇴근시간이 끝나자마자 가방을 싸서 치과로 갔더랬죠. 임플란트 2개, 크라운 9개.. 진즉 어머니 치아보험을 챙기지 못한 게 후회 됐어요. 하지만 치과는 늘 그렇듯 여러군데 가봐야 하는 거 같습니다! . . .치과 상담을 마치고밖을 나와 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아져서 놀랐어요😲 알고보니 마스크 구매 행렬 이었습니..
6월초에 가보니 다른 업종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코로나19의 영향인가 ㅠㅠ ——— 연애시절 저희 커플의 최애 음식 중 하나가 백순대 였어요. 그래서 신림동 순대타운을 자주 방문했었죠. 최근 아내가 기뻐하며 한마디 하더라구요. “오빠, 집 근처에 백순대 집을 알아냈어!!!!” 그 말을 듣고 우리는 전화를 걸어 백순대 2인분을 예약했어요. 근처 동물 병원에 갈 일이 있어 배달을 시키지 않고, 포장 주문을 했답니다. 근처 매장을 발견한 뒤부터 3주 연속 주말 토요일 점심식사는 백순대랍니다. 하하하하하하ㅎㅎㅎ 최근까지는 조리가 다 된 상태로 받아왔지만, 이번주 토요일에는 미조리 상태로 받아와 제가 직접 조리해 봤습니다. 저는 몇 주 연속 먹다보니 조금 느끼해서 조금 남겼는데 아내는 항상 늘 잘 먹어요. 조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