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공매
- 부동산공부
- 금천구
- 광명시
- 쉐도잉
- 소액경매
- 영어공부
- 구간반복
- 듣기공부
- 금천구블로거
- The Intern
- 경매
- with onexus.co.kr/happydaystore
- 어근
- 앤해서웨이
- 글쓰기
- 말하기공부
- 부동산임장
- 미국발음
- 임장사진
- 독서
- 영어쉐도잉
- 인턴
- cardnewsfactory
- 쉐도잉영어
- 다움영영사전
- 로버트드니로
- English practice
- 경매부동산
- 코로나19
- Today
- Total
목록글쓰기 (12)
해피데이스토어
포스팅을 하려다 보면 어떤 내용을 작성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대요. 맛집 후기, 회사생활, 제품 사용후기, DIY, 독서 후기 등 여러가지가 있긴 합니다. 1년이 넘게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아니 이것 밖에는 글쓸 재료가 없나? 라는 생각을 해본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던 차에 알게 된 것이 해외 인터넷에서 소재를 찾는 것입니다. 생활관련, 음식관련, 다향한 형태의 사용 방법, 노하우, 취미, 경제, 문화 등 매우 다양한 정보들이 널려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다만 영어 또는 일본어로 되어 있는게 문제이긴 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에겐 구글 번역기가 있으니까요~~ 먼저 해외 블로그 또는 커뮤니티를 찾아 우리가 몰랐던 정보들을 찾아 갑니다. 그리고 몇몇 키워드들을 보고 마음에 드는 내..
'어떤 글이든 통용되는 절대 잊으면 안되는 글쓰기 법칙이 있다' 며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필자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글쓰기 일반 법칙. 1. 끊기(SHO) 2. 리듬타기(R)+반복금지(R) 3. 황금비율(재미:정보_T) 위의 3가지를 '쇼트(SHORT)의 법칙'이라 명명합니다. 암기법은 이렇습니다. '짧게(SHO:SHORT)'문장을 마디마다 절단하고, '리듬(R:Rhythm)'을 만든다. 리듬을 만들 때 중요한 것 하나가 '반복금지(R: Don't Repeat)', 여기서 *파레토(T:Pareto의 T)를 곁들이자고 합니다. 앞 글자만 떼어 연상하면 됩니다. 거부감이 듭니다. 나는 수려한 *만연체로 감성 울리는 글을 쓰고 싶은데? ‘핵심을 담으면서 화려하고 길게 글을 연결해 쓰는 것, 당연히 ..
‘클릭에도 골든타임이 따로 있다?’ 방송매체의 골든타임과 동일한 개념으로 '업로드 시간도 전략적으로 선정해야 한다'고 필자는 말합니다. 무턱대고 일주일에 두번, 하루 O시로 선정하는 것을 지양하라고 합니다. '독자들은 묘하다' 와 '희한하게 클릭율이 높은 시간대가 있다' 며 궁금중을 유발시킵니다. '클릭골드타임'은 바로 '독자들이 핸드폰을 쥐고 있는 시간대' 로 하루 2번입니다. 아침 출근 시간대인 9시~10시대, 밤 9시~11시대, 또는 자정까지도 클릭률이 어이진다고 합니다. 아침 출근시간대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핸드폰을 보니 이해가 가는데, 밤 9시부터는 왜 클릭률이 높을까요? 잠들기 전에 누워서 폰을 보기 때문입니다. 정리하자면 오전과 오후 9시~11시 사이가 ‘클릭골든타임’ 입니다. 입에 착착 감..
100만 클릭을 부르는 마인드 셋 4법칙 F : Follow Click, 클릭을 따라가라 I : Identity, 자신만의 색깔(정체성)을 만들어라 R : Real, 솔직하라 E : Enjoy, 즐겨라(Easy, 단순함)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주식시장을 '미스터 마켓'이라 불렀습니다 . ‘미스터 마켓’은 워런 버핏의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이 만든 용어라죠.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을 일컬는 말입니다. 주식시장이란 ‘장기적으로는 예측이 가능하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예측이 어렵다’ 고도 했습니다. 오늘 내일의 주식 등락은 알수 없지만 1년 이상 또는 몇 년후 주식이 어떻게 될지 거의 알아 냈다고 합니다. (저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이렇듯 주식 전설도 단기적 예측은 어렵다..
독자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이미지와 글의 배치는 어떤 것일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준은 잡아볼 수 있습니다. '8의 법칙'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이미지 하나당 최소 8줄 의 텍스트를 배치하라’ 입니다. 하필이면 왜 8일까요? 독자가 순간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주의지속시간이 8초라는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의지속시간과 관련해 '인간이 한 사물에 집중하는 평균 시간'을 조사한 연구 결과라고 합니다. 또한 2000년까지는 이 시간이 12초 였지만 모바일 중심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며 4초가 줄었다는 얘기도 합니다. (박혜숙) 논문에서도 평균 집중시간을 8초로 규정했습니다. 독자의 순간 집중이 8초간 지속된다고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모바일에서 글을 읽어 간다고 할 경우 '한줄=1초'로 보..
글쓰기에 있어서 발상을 전환하려 합니다. 글은 상품이다. 독자에게 팔기 위해 내가 만드는 상품이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제조업이 됐든 금융업이 됐든 한 업체가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가 있습니다. 바로 생산 계획입니다. 어떤 상품을 어떤 재료로 어떤 방식으로 만들까를 먼저 정해야 생산에 돌입할 수 있는 겁니다. 글도 마찬가지죠. 그렇다면 왜 글쓰기가 아니고 글 생산이어야 할까요? 일기장에 쓴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글은 대개 남에게 읽히기 위해 씁니다. 결국 글은 독자가 읽어줄 때 유의미한 글이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팔리지 않는 상품은 무가치합니다. 읽히지 않는 글은 무의미합니다. 그래서 업체들은 저마다 계획을 세우고 상품을 만드는 겁니다. 글에서는 이 단계를 '디자인'이..
평소에 독서노트를 작성하시나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요. 저 또한 어제 읽은 책이 '읽었음' 이니까요. ‘망각하지 않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해 보았고 결과로 ‘독서 노트를 작성해 보자!’ 에 도달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곳에선가 본 듯한 글귀 '손으로 눌러쓴 글은 기억에 오래 남길 수 있다' 에 꼿힌 거라죠?ㅋㅋ ‘나의 경험과 지식은 무형의 자산이지만 이것을 유형의 자산으로 만들려면 독서노트를 기록하는 작업은 필수 요소다.’ 는 말도 요즘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보니 더 마음에 콕!! 와닿더라고요. 사회 초년생 시절 설계부서 임원분이 다가와 해준 말이 기억납니다. "일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도구로 하는 거야." 돌이켜보니, 상황에 맞는 도구를 빨리 찾아 내는 것이야 말로 해당 업무를 보..
글쓰기에 있어서 먼저 독서의 중요성은 별다섯개~라 할만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책 읽는 시간과 장소 정하자’ 입니다 평소 ‘읽겠다’ 는 독서 실행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따라서 시간과 장소, 그리고 읽어야 할 분량을 구체적으로 정해야 합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 꼭 책을 구매하자’와 ‘출근 전 30분’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휴일에는 카페나 공공도서관이 좋을 것입니다. 평일에는 출퇴근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이것도 잘 안되죠~ 그러면 이번에는 둘째, ‘자투리 시간 활용하자’ 입니다. 약속 장소에 미리 도착, 잠들기 전 등..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책을 읽는 건 어떨까요? 잠들기 전 독서는 수면을 도와 줄 뿐만 아니..
어떤 주제로 쓸 것인가? 언제나 고민이다. 첫째, 나의 이야기를 쓴다? 나만의 요리 레시피, 가족과 여행, 공연 관람 등 나의 일상이 가장 좋은 글일 수 있다. 둘째, 쓰고 싶은 것을 명확히 한다? 서론 본론 결론의 진행이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 일관성이 없는 글은 지루하고 재미없어 읽는 이가 읽는 도중 이탈 할 가능성이 크다. 화룡정점 이라는 말 처럼 서론 본론 결론을 내린 다음에 다시 전체 내용을 요약하는 요약문을 쓰는 것도 좋다. 셋째, 나만의 생각과 주장이 중요하다? 나의 일상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내가 좋아하는 연예와 같이 내가 잘 알고 흥미 있는 부분에 대해서 글쓰기를 한다. 넷째, 구체적 독자층을 겨냥하라? '신혼부부의 점심식사' '야식으로 먹는 실속간단 레시피' '애드핏/애드센스 합격수기'..
첫째, ‘꾸준히 써라’ 입니다. 똑똑하면 글을 잘 쓸수 있을까요? 잘 쓸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책 스피커 책상 의자 중에 무엇이 눈에 들어오시나요? 작가가 되기로 마음을 먹은 이상 가장 먼저 의자가 눈에 들어오셨을 겁니다^^. 의자에 앉아 꾸준히 쓰는 사람이 글을 잘 쓸수 밖에 없을 겁니다. 작가 또한 글을 쓰는 사람으로 의자에 앉아 꾸준히 쓰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이 글을 잘 쓸수 밖에 없을 겁니다. 둘째, ‘잘 아는 분야 또는 관심있는 곳에서 찾자’ 입니다. 나의 인생에 대한 자랑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내가 잘하는게 무엇인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와 관계 있는 건 무엇인가? 내 주변의 이야기 나만의 인생이야기 부터 오늘 바로 시작하세요. 셋째, ‘책으로 완성하기’를 목표로 잡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