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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레시피]수육과 너구리 본문
오전내내 잠을 자고 있는 아내와 저는 12시가 넘어서야 배가 고파 기상을 했죠.. 꼬르륵.. 소리가 알람이 된 셈이죠ㅋ
I heard an alarm from my belly inside that make me wake up on 12 PM against the whole morning i was in my bed, At that time wife and me felt so hungry.
무엇을 먹을까? 하던차에 많은 음식들이 생각이 났고 그 중에 백순대도 있었지만... 지난 2달간 자주 먹었기도 해서..
오늘은 패스!
At first, I thought "what kind of thing for lunch would be better?" A lot of foods passed my thought and one of them is about bak-sundae that is Korean Sausage.
냉장고를 열었더니 수육용 고기가 '나를 픽미해' 하며 꼬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수육 당첨!
아내는 수육처럼 찐 고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라면도 같이 준비했어요.
I came to the front of my refrigerator in the kitchen and I picked up a slice of pork and gonna make them boiled for the lunch. and also, Noodle is a side-dish with them for my wife due to she doesn't like boiled meat.
무수분수육을 예전에 친구녀석한테 듣고 해본 적이 있는데요. 무수분 수육엔 무가 수분역할을 해주는데 오늘은 무우가 없었어요. 대신 냉장고에 묵혀 있던 배와 사과를
이용해 보았죠. 과일을 이용한 무수분 수육 start~
No-water puts into a pot for this recipe that I heard and learned from my friend before today. So, I'm gonna make this food without a radish.
준비물 :
돼지고기 500g
배 1개
사과 2개
다진마늘 3 큰술
대파 5큰술
500g Pork
1 Pear
2 apples
2 large spoons for chopped garlic
5 large spoons for Green onion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무게를 재고 있어요.
I weighted for the pork from my refrigerator.
50분에서 1시간 정도를 불이 가해지는 것이기에
해동은 패스~~^^
To thaw meat was passed due to boiling time will be gonna go 50 minutes over.
배 1개와 사과 2개를 냉장고에서 꺼내 껍질을 벗겨 주었어요.
To peel a pear and 2 apples from my refrigerator.
통째로 넣는 요리가 아니기에 마음가는대로 모양 생각하지 않고 잘게 잘라 냄비에 넣어 주었어요.
To chop peeled pear and apples as you want to be a small size.
돼지고기를 통째로 과일 위에 올려주고 가스불을 켰습니다.
To turn on the gas range with the meat got on the fruit.
20분정도 지난 모습인데 수분이 생긴 모습이에요. 아 참 처음에 연기가 올라와서 120ml 정도 물을 넣어 줬답니다.ㅋㅋ
(무수분수육 실..패. 수분 적은 수육으로 change!-)
After 20 minutes boiled my cooking but I'm a little bit worried about not happening water in them, so I added water about 120ml.
다음에 할때는 무우를 이용해야 겠어요~~.
Radish is very important for no-water boiled pork cooking!!
50분정도 고기를 익혔어요. 중간에 고기가 잘 익나
젓가락으로 확인해 주기도 했죠.
After 50 minutes completed my cooking for lunch. I confirmed for the status of the meat that well done or not in the cooking by a chopstick.
너구리 라면도 끓여서 상위에 올렸어요.
Noodle also prepared together.
일부 수육을 꺼내 자르고 그위에 사과, 배를 같이
곁들여 먹였습니다. 점심식사 고고^^ㅋ
let's go to enjoy Lunch!!
식사를 마치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었는데
갑자기! 아예 커피를 얼려 버리고 아내가 달라고 할 때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과연 아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되네요^^.
After Lunch, I prepare iced Americano in the refrigerator that I wish to make my wife happy in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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