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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오늘부터 독서노트 1일차? 본문
평소에 독서노트를 작성하시나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요. 저 또한 어제 읽은 책이 '읽었음' 이니까요.
‘망각하지 않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해 보았고 결과로
‘독서 노트를 작성해 보자!’ 에 도달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곳에선가 본 듯한 글귀 '손으로 눌러쓴 글은 기억에 오래 남길 수 있다' 에 꼿힌 거라죠?ㅋㅋ
‘나의 경험과 지식은 무형의 자산이지만 이것을 유형의 자산으로 만들려면 독서노트를 기록하는 작업은 필수 요소다.’ 는 말도 요즘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보니 더 마음에 콕!! 와닿더라고요.
사회 초년생 시절 설계부서 임원분이 다가와 해준 말이 기억납니다. "일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도구로 하는 거야." 돌이켜보니, 상황에 맞는 도구를 빨리 찾아 내는 것이야 말로 해당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잘 해 낼수 있다는 말로 해석 됩니다. 설계팀의 경우였으니 예전 진행 프로젝트에 대한 설계도면과 도면 작성 프로그램 사용 능숙도가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도구가 되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나만의 독서노트를 작성하는 것 만으로도 글쓰기 도구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 가족 여행 또는 혼자만의 여행, 맛집 후기도 블로그 글쓰기에 좋은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저처럼 ‘회사 생활을 하면서 문화생활을 동시에 치르기에는 체력적으로도 한계가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독서라는 녀석으로 부터 얻는 간접경험은 시간과 공간을 최소화하여 글쓰기 도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과제
1. 근처 문구점에서 손크기의 수첩 구매 또는 컴퓨터 상의 전자 필기장 활성화
2. 도서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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