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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0/11 (6)
해피데이스토어
방문일 : 2020년 11월22일 저번 주말에는 알바 교육을 받기 위해 부천을 다녀왔어요. 요 몇일 아침 저녁으로 추워진 날씨에 제법 쌀쌀해졌죠. 아침에 교육에 늦을까 부리나케 나오는 바람에 외투를 못챙겼기에 더욱 추위를 느꼈던 하루 였답니다. 1차 교육을 받고 1시간 텀이 있었던 저녁 6시 반경. 차에서 대기 할 수도 없었고 출출하던차에 길건너 보이는 수육국밥이라는 글귀가 눈에 띄어 바로 다다갔죠.^^24시 운영하는 한뚝수육국밥이예요.추위를 피해 들어간 식당 내부 점원 두분이 손님 맞이 준비를 하고 계셨어요~^^ㅋ저보다 먼저 오신 손님들이 계시네요~^^자리를 잡고 수육국밥 주문을 해요~~얼마 안있어 나온 수육 국밥~ 침이 꼴깍~ㅋ 출출했답니다 ㅋㅋ밑반찬으로 깍뚜기가 맛있었어요.^^ㅋㅋ식사를 마치고 커피..
방문일 : 2020년11월3일 영실탐방로는 영실관리사무소에서 출발해 영실휴게소 까지의 2.4km의 자동차 도로 및 탐방로 병행 구간과 영실 휴게소에서 윗세오름대피소를 지나 남벽분기점 까지의 5.8km의 탐방로이다. 영실관리사무소에서 출발하면 편도 3시간 15분, 영실휴게소에서 출발은 2시간30분 소요 된다. 하산의 경우에는 돈내코와 어리목 탐방로를 이용할 수도 있다. 오전12시까지 입산이 허용된다는 것을 알고 있던 아내와 나는 신화월드호텔을 나와 영실탐방로로 향했다. 차량으로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영실관리사무소 앞은 이미 먼저 온 차량들이 많았다. 어쩔수 없이 차를 돌려 길가에 차를 세웠다. 10시 50분경 영실휴게소를 향해 등산을 시작. 11시30분경 영실 휴게소에 도착했다. 이미 지친 우리. 하지만..
방문일 : 2020년 11월 3일 4년 만에 다시 찾은 요리하는 목수. 햄버거 사이즈가 대단히 큰 곳이다. 방문 시간은 11시 경. 입간판 '요리하는 목수'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망치와 후라이팬까지.^^ 식당으로 들어가보자~ 손님 맞을 준비 중인 점원이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미친 목수 버거와 해물 전복 짬뽕을 시켰다. 사진을 찍어 본다. 길다~ 얼큰한 해물 짬뽕. 평점 : 3.5
방문일 : 2020년 11월 3일제주 여행 둘째날 저녁8시경. 호텔을 나왔다. 저녁식사를 위해서다.최종 목적지는 20여분을 달려 도착한 모슬포항에 위치한 돈방석식당이다. 식당 앞에 주차를 하고 입구로 들어섰다. 등푸른 생선 고등어를 주문했다. 밑반찬이 푸짐하다. 8~9첩 반상은 될 듯하다. 고등어 회 비주얼~ 색감이 남달랐다. 이후 나온 소면, 고등어구이, 튀김, 지리국까지 가성비 최고 였다. 평점 : 4
방문일 : 2020년 11월4일 제주여행 3일차 마지막날 저녁식사 장소는 만두전골로 장인의 집이었다. 수요일 저녁 5시경. 식당이라기 보다는 일반집 같았다. 왼편에는 솥단지와 아궁이가 식당 입구에는 하르방이 반겨준다. 장작과 불이 붙은 아궁이와 솥단지다. 육수가 끓여지고 있겠지?^^ 입구 오른편에는 손님들이 대기하는 장소다. 식당 내 주방이다. 천장과 벽에 한자들이 빼곡하다. 해물만두전골을 시켰다. 밑반찬과 만두가 나왔다. 메인요리 해물전골이 나오고 가스불 점화. 육수가 끓어 오르면, 가장자리 버섯부터 시작하면 되었다. 평점 : 3.5
2020년 11월2일 미리 예약 해놓은 렌터카를 타고 성산일출봉 방향으로 출발~ 김녕로를 따라 가다가 해맞이 해안도로로 운전대를 잡았다.오전 11시경 배고픔이 밀려왔다. 해안도로 근처 식당을 찾던 차. 당도하게 된 명진전복이다. 월요일 인대도 식당 앞에 차량들이 많다. 택배 기사님도 보인다. 입간판과 바위에 새겨진 '명진전복' 전화번호를 남기고 대기장소에서 핸드폰 충전을 하며 5분여.전화가 온다. 식사하러 들어오란다.^^ 자리에 앉아 마자 밑반찬 셋팅! 전복돌솥밥 두개를 시키니^^ 고등어 구이가 함께 나온다. 처음 막닥뜨린 전복밥 비주얼~^^ㅋ 돌솥에는 물을 부어 주었다. 이제 식사 고고^^ㅋ 식당 입구 앞. 하르방 주스 대신. 시식을 해본 하르방빵을 구매했다. 귤하르방 빵~^^ㅋ 평점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