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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밥집

제주 요리하는 목수

그랜드슬램83 2020. 11. 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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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 2020년 11월 3일

4년 만에 다시 찾은 요리하는 목수. 햄버거 사이즈가 대단히 큰 곳이다.

방문 시간은 11시 경.

입간판 '요리하는 목수'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망치와 후라이팬까지.^^

식당으로 들어가보자~

손님 맞을 준비 중인 점원이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미친 목수 버거와 해물 전복 짬뽕을 시켰다.

사진을 찍어 본다. 길다~

얼큰한 해물 짬뽕.

평점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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