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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 2020년11월3일
영실탐방로는 영실관리사무소에서 출발해 영실휴게소 까지의 2.4km의 자동차 도로 및 탐방로 병행 구간과 영실 휴게소에서 윗세오름대피소를 지나 남벽분기점 까지의 5.8km의 탐방로이다.
영실관리사무소에서 출발하면 편도 3시간 15분, 영실휴게소에서 출발은 2시간30분 소요 된다. 하산의 경우에는 돈내코와 어리목 탐방로를 이용할 수도 있다.
오전12시까지 입산이 허용된다는 것을 알고 있던 아내와 나는 신화월드호텔을 나와 영실탐방로로 향했다. 차량으로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영실관리사무소 앞은 이미 먼저 온 차량들이 많았다. 어쩔수 없이 차를 돌려 길가에 차를 세웠다. 10시 50분경 영실휴게소를 향해 등산을 시작. 11시30분경 영실 휴게소에 도착했다. 이미 지친 우리. 하지만 이제부터 진짜 등산이 시작이기에 휴게소에 들러 생수 2병과 포카리스웨트 1병, 주먹밥 2개를 산 후 영실탐방로 입구로 들어섰다.
5시간여 만에 마치게 된 영실탐방로 였다. 올라가는 등산 보다는 내려올 때 등산이 더 힘들 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던 등산 이었다. 또한 다음에 올때는 1-2주 더 일찍와서 오색 단풍을 만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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