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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차 다녀온 본설렁탕 성수역점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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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24.1.19
점심식사차 회사 동료와 함께 성수동에 위치한 ‘본설렁탕 성수역점’ 입니다. 처음 방문한 장소로 '설렁탕정식'과 '돼지수육국밥 정식'을 주문했어요. 정식의 경우에는 미니 수육을 맛볼 수 있죠. 보쌈과 모둠을 말입니다. 보쌈은 두부와 보쌈용 무말랭이와 보쌈고기가 제공되더라고요.
모둠은 순대, 돼지수육국밥용 고기, 보쌈용 고기를 맛볼 수 있었어요.
식당에서 Best로 추천하는 하얀 국물의 설렁탕과 얼큰 설렁탕 그리고 돼지수육국밥과 양곱창뚝빼기가 있었고, 그중에 2종류를 이번에 맛본 거네요. 다음에 오면 양곱창뚝빼기를 먹어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요즘들어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어서인지 9천원도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겠다는 생각이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미니 수육을 제공하니 다양한 고기 맛을 즐길 수 있어 아깝지 않다? 그런대.. 미니 2개가 9천원인거니.. 둘이서 설렁탕 3개 먹은 건가?^^;라는 생각이…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 계산한 금액은 총 3만원. 인당 1.5만원 이었어요. 직원 분들도 친절히 응대해주시었던게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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