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소액경매
- 광명시
- cardnewsfactory
- 독서
- 듣기공부
- 쉐도잉영어
- 말하기공부
- 공매
- 경매
- 어근
- 금천구블로거
- 금천구
- 구간반복
- 앤해서웨이
- 쉐도잉
- 미국발음
- with onexus.co.kr/happydaystore
- 인턴
- 임장사진
- 로버트드니로
- 글쓰기
- English practice
- 부동산공부
- 영어공부
- 코로나19
- 영어쉐도잉
- The Intern
- 경매부동산
- 부동산임장
- 다움영영사전
Archives
- Today
- Total
해피데이스토어
'장어랑' 점심특선 주말 방문 후기 본문
728x90
반응형
방문일 : 24.1.20
광명시에 위치한 '장어랑' 입니다. 식당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주로 장어 요리를 전문으로 하고요. 하지만, 저희가 방문한 목적은 장어가 아닌 점심특선이었습니다.
점심특선은 곤드레밥, 청국장, 그리고 생선구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오전에 병원을 들러 진료 일정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12시가 넘은 시간에 식당에 도착 할수 밖에 없었죠. 주차장은 다행이 공간이 3-4곳 비어 있더라고요. 50인분 한정인 점심특선이라 다 소진 되지 않을까? 하지만, 기우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3명이 지출한 금액은 3만6천원. 인당 1.2만원 이었네요.







식사를 하면서 주변 손님들을 보니 다들 장어를 주문했더라고요. 저희 가족들도 생일날 같은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장어 식당을 다녀오고 있어요. 하여 다음번에는 이 곳 ’장어랑‘을 재차 방문 할 예정이에요. 마지막으로 장어 1판당 1.5마리로 2인분 이라고 들었네요.
728x90
반응형
'일상이야기 > 밥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레 해신탕, 검단신도시 한상민과자점 (3) | 2024.02.28 |
---|---|
양철북곱창 소하점 (2) | 2024.02.27 |
점심식사차 다녀온 본설렁탕 성수역점 후기 (2) | 2024.01.22 |
석수역태영생막창 후기 (32) | 2024.01.19 |
퇴근하며 들른 왕바오탕후루의 십원빵 (41) | 2024.01.1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