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데이스토어

방문일: 23.11.24 오전부터 산부인과를 갈 준비를 한 우리. 9시반에 도착하여 진료를 마치고 나니, 배고픔이 밀려왔다. 그래서 찾은 밤일마을에 위치한 삼동소바다. 주소는 광명시 밤일로 14. 연락처 0507-1447-3443이며 영업은 오전 11시 부터 오후 9시까지다.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반. 주차장은 10여대를 너끈하게 주차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출입문 쪽과 옆 건물이 서로 나무색상과 하얀색 마감처리로 인상적이다. 내부 인테리어도 목재와 원형계단을 통한 2층으로의 이동이 가능하여 이색적인 느낌을 선사해준다. 음식 주문은 각각의 테이블로 위치한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영수증 이벤트를 신청한다면 떡볶이, 5000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주문음식 : 삼동소바(1만원)..

방문일 : 23.9.4 점심식사차 회사 동료와 찾은 고로고로 성수다. 성수역과 건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아무래도 성수역에서 가깝다. 하지만 500여 미터정도 떨어져 있어 도보로 10분 예상된다. 5개월 전까지만해도 고깃집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인가 부터 인테리어를 시작하더니만 고로고로 라는 일식집이 오픈한거다. 최근 일본을 다녀온 동료는 얼마전부터 이곳을 눈여겨 보고 있었다. 그때마다 줄서 있는 손님이 많았었다. 하지만, 오늘은 왠일인지 붐비지 않아 보였고, 점심식사를 위해 방문을 했다. 우리 보다 먼저 온 손님이 주문을 하고 식사를 하고 있었다. 내부가 일본의 냄새가 느껴지는 인테리어다. 직접 점원을 부르지 않아도 되며, 키오스크를 통해 원하는 음식을 고르고 주문을 하면 되었다. 직관..

방문일 : 8.19 점심식사차 찾은 메밀밭옹심이칼국수다. 주요 메뉴로는 옹심이 칼국수, 감자전, 옹심이만을 서비스 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옥상에 방수페인트를 마치고 점심식사차 찾게됐다. 저 앞에 옹심이라는 빨간색 글씨의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내부에 들어오면 맞이하는 첫 모습이다. 갈색의 천장과, 황토색의 벽면, 그리고 푸르른 화분이 우리를 반겨준다. 감자박스도 보인다^^ '정성을 다해 건강 한그릇 드립니다.'란 글귀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우리보다 먼저 온 손님들이 몇몇 보인다. 메뉴 한 컷해 본다. 생각보다 금액이 착하다~옹칼이 9천원!! 한 켠에는 메밀의 효능도 설명해주고 있더라~ 기본 반찬이다. 보리밥을 먼저 맛볼수 있다. 고추장과 참기름, 보리밥의 만남을 경험해 ..

방문일 : 23년8월2일 ‘텐동’ ? 나무위키에 힘을 빌려봤다. 일본에는 외래식표기법이라는게 있나부다. 보니~덴돈 또는 텐동이라고 한다. 하여 어떤 곳에서는 덴동이라고도 불린단다. 암튼~ 튀김이 올라간 간장 베이스 밥이란다~(얼마전에 나의그녀가 간장밥 먹고 싶다했던게 떠오른다.. 그녀보다 내가 먼저 먹게 될 줄이야~~^^;) 퇴근 시간이 다가온다. 서둘러 회사를 나가려 했지만 30여분을 더 머물게 되었다. 그 사이 동료가 다가와 저녁식사를 하잖다~ 어디를 가려는 거지? 했다. 성수역 옆에 버거킹을 가려나~~ 하지만 이번에는 일본식 튀김 덮밥 집을 찾아 간거다~ 텐동에 대해 튀김과 함께 하는 일본식 덮밥 1. 튀김은 새우, 단호박, 오징어, 가지, 연근, 꽈리고추, 붕장어다. 또한 온천달걀, 김, 모듬 야..

처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찾은 제주은이네 해장국 광명하안점 이예요~ 제주은희네해장국 광명하안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364 · ★4.36 · 주말 09:00 - 22:00, 공휴일 포함,평일 10:00 - 22:00, Break Time 15:00~17:00 m.place.naver.com 주차는 큰 대로변 뒷골목에 했어요~~ 손님들이 붐빌때는.. 근처 광명시 보건소에 주차해야 겠어요~

오전, 오후 두번씩이나 같은 장소를 방문하게 될 줄은 몰랐던 날인데요. 점심식사로는 평소의 2배가 넘는 금액을 지불했답니다. 메뉴는 왕갈비탕으로 분당선 차량기지에 가서 납품을하고 사무실 복귀도중 눈에 띄어 방문했죠. 주차장은 10여곳이 가능했어요. 간판을 보니 KBS와 SBS에사도 방영이 된 곳임을 알수 있었어요.

점심식사로 찾은 서구의 ‘다미복’이다. 인천국제성모병원 근처로 인천 서구 심곡로 100번지에 위치해 있다. 내가 찾게 된 것은 부모님의 병간호 중으로 점심식사를 위해 병원에서 나와 식당을 찾다가 눈이 띈 ‘다미복’ 라는 간판을 보고 나서다. 복어를 이용한 지리를 먹은 게 언제였는지 가물가물 하기도 했고.. 1만원대의 복지리를 점심식사로 즐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