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수영에서 금메달 딴 선수가 차관이 되면 안되나요?

최윤희

1967년 9월1일~

대한민국의 전직 수영선수이자 정무직 공무원

 

여덟살 때부터 수영을 시작해

1982년 4월 상비군 평가전 여자 배영 100m에서 1분 06초 47로 생애 첫 대한민국 신기록 달성

 

1982년 아시안 게임 여자 배영 200m에서 2분 21초 96으로 아시아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

 

이어 배영 100m와 개인혼영 200m에서도 각각 아시아 기록을 세우며 우승하며

 

아시안게임 수영 사항 최초 3관왕 달성

 

이후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때는 배영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땃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같은 해 체육훈장 청룡장 까지

 

올해 2019년, 선수 출신으로는 두번째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 임명 됨

 

한때는 김연아에 버금가는 인기도 있었다고 하고 13살 연상남고 결혼도 하고 은퇴 후 체육쪽 행정가로 일해 오신거 같던대~뭐가 더 있나? 낙하산 인사라는 기사도 봤는대~~ 의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