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의 힘(매일 모으는 성공의 조각, 기록하고, 변화하라)

적재적소에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거대한 메모리에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한다. 우리는 이것을 ‘빅데이터’라고 말합니다. 개인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필요할 때 찾아 활용할 수 있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것이 담겨 있는 곳은 '메모' 라고 합니다. 이렇듯 빅데이터와 메모는 닮아있다고 합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 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생각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남기고 싶다면 '메모' 는 필수적입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는 아이디어 전쟁터라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이작 뉴턴과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에디슨은 '자신이 접하는 모든 정보를 기록하라. 기록한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해 낙서. 스케치 등으로 보완하라'는 말도 남겼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은 달아난다. 그러므로 생각을 붙들어야 한다. 그 방법 중 최고는 메모를 하는 것이다' 라는 겁니다.

늘 메모하는 삶을 살고 싶은가? 이에 대해 '메모' 는 삶을 변화시키는 시작점이라고 합니다. ’그때 시작했어야 했어‘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고  '종이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라고 강조합니다.

메모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선 쉬운 것 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첫번째로 '일기쓰기' 를 추천합니다. 둘째, 누군가와의 약속도 기록을 하면 더 잘 지켜진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다 읽고 난후의 독후감은 작가와의 대화의 시작점임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