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지금 바로 돈버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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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말합니다. '어차피 회사는 오래 못 다닌다'라고 말이죠. 정년이 보장되는 사회는 끝난지 오래다 라는 말도 덧붙입니다.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는 것도 어렵지만 회사에 다니면서도 회사를 나가면 무엇을 해야 할지 걱정하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또 말합니다. 사업을 하고 있는 본인은 회사를 다닐 때보다 몇배로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단순히 노동 시간만 계산해 보아도 그때보다 훨씬 오래 일한다는 거죠. 일주일에 세번 유튜브를 기획하는 일 그리고 촬영과 편집. 또한, 세게의 스마트스토어와 오픈 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업은 저자 본인이 열심히 하는 만큼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게으름을 피울 수가 없다고 합니다.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면 내가 조금 더 일해도 더 열심히 일해도 바로 눈에 띄게 표가 나지 않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성실히 일을 해야 만 수년이 지나면서 성과가 쌓여 회사에서 인정 받는 날이 마침내 오는 것입니다.

 

사업을 시작한지 1년도 되지 않은 저자. 그는 자신의 변화된 마음 가짐을 이야기 합니다.
첫째, 물건을 '사는 사람'에서 '파는 사람'으로 바뀐 것입니다. 그러면서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 졌다고 합니다. 판매자는 단순히 물건만을 파는 사람이 아니며 누군가의 귀중한 돈을 쓰게 만드는 설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둘째, 직접 사람을 고용해 보면서 세상을 보는 자세가 달라 졌다고 합니다. 직원을 한 명일지라도 고용을 했다는 것은 나 혼자만의 장사를 벗어는 것입니다. 이는 회사을 경영하는 일로 이것은 직원으로서 회사를 다닐때와는 확연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업주는 직원을 책임지고 사업을 확장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출처 : 지금 바로 돈 버는 기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