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쉐도잉]인턴_The intern#101~#110

홈페이지 수정 담당 직원에게 줄스가 원하는 바를 전하면서 홈페이지를 수정해가는 장면인데요. 숫자 5와 모델들의 사진을 크게 하자고 제안을 하고 그 적용에 대해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특히 빨간색 셔츠 모델이 눈에 확 들어 온다고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전하죠. 그러나 홈페이지 수정 담당 직원은 2시간전에 서명이 완료된 건이라고 줄스에게 건네지만, 줄스의 의지대로 홈페이지는 수정되어 가네요^^.

#101. try making the photo grid bigger.

#102. I love that five. Can we make it more graphic? Yeah, that's cool.

#103. Maybe hero the girl in the red shirt. Jules…

#104. That is a great red. It is going to fly outta here.

#105. I needed you to sign off on this, like, two hours ago. I know, I know, but can you try. Yep.

홈페이지 방문자 통계 담당직원과의 대화장면인데요. 40%의 방문자들이 업데이트이전 홈페이지를 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해당 분석에 대해 줄스는 해당 수치를 바꿔야 한다고 전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홈페이지 수정이 끝났다고 말하는 홈페이지 수정 담당자의 언급과 함께 오전 업무 미팅이 끝납니다.
다음에는 벤의 인터뷰 장면입니다. 1주일 만 기다려 주세요^^.

#106. Miya, tell me that thing again.

#107. Oh, 40 % of our visitors don't go past the homepage,

#108. which isn't so bad.

#109. Yeah, but we should fix that.

#110. Okay, here we go. I love it. Great, and it's up. Okay. Thanks, everybody.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서 5월5일 이후 부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는 중대본의 발표가 있었어요.

기본적 거리 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회식, 모임, 외출 등 일상생활을 허용하다는 내용이지요.

더불어 KBO 리그는 5월5일 부터 2020년 시즌 개막일정을 시작하는데요. 개막 1주일 이후부터는 지금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유지된다면 유관중 경기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그동안의 경직되었던 사회 활동이 정상화를 찾아가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사회적으로 경제적 약자들의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이 었으니까요. 이번 생활 속 거리두기를 기점으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동안의 코로나19 방역 및 국민행동 또한 지속하여 대한민국 국민 건강은 물론 사회 경제의 건강도 함께 잡아낼수 있도록 정부, 국회, 국민 모두가 힘써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