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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d Date : 23.8.29 퇴근 길. 귀가 하자마자 바로 식사를 하고 싶었다. 2호선/7호선 그리고 마지막으로 버스를 탔다. 도착 한 집. 허나 방안에 불이 전부 꺼져 있다. 아무도 없는 것이 아닌가. 나의 그녀도 1시간전에 통화를 했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주민센터의 일을 보고 집에 와있을 거라 생각했다. 나의 착오다. 실상은 집에 아무도 없는거다. 니와 같이 늦은 귀가를 하신 장모님도 어떻게 해야하나 하신다. 하여 밥을 짓기 시작하는 동시에 쿠팡이츠 어플을 클릭했다. 뭐가 좋을까~~여러 다양한 음식들이 앱안에서 둥둥 떠다녔다. 그 중에 눈에 들어온 건 바로 봉추찜닭 이다. 장인어르신께서도 이발을 하고 계시다고 한다. 또한, 식사를 하지 않으셨단다. 4~5명이 먹을 만한 양으로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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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카페를 가려했던 일요일 이었지만~ 늦잠으로 인해 집에서 점심식사로 쿠팡이츠를 이용. 노랑통닭을 시켰습니다. 특히 노랑통닭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배달비가 Zero 였습니다! 무료 배달에 혹 했죠 뭐- 보통은 순살을 잘 먹진 않는데 그날은 왠지 순살이라는 저 글자가 유난히 크게 보였습니다. 제가 그게 땡겼나 봅니다. 근처 지점이 독산점이 아닌 광명 하안점이네요. 금방 오겠죠? 쿠팡이츠는 나한테 바로 오니까? ㅎㅎ주문 수락 후 배달 완료까지 27분이면 뭐 괜찮죠. 치킨 튀기고 나한테 오는데 까지 27분이면 아주 괜찮죠.배달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쿠팡 이츠 기사님? 어서 오세요. 점점 시간이 줄고 있습니다. 라이더님 위치 추적 중 ㅎㅎㅎ빨리 먹고 싶었나 봅니다. 2분마다 캡쳐했네요ㅎㅎ점점 조급해졌나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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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아내와 통화를 합니다. 제가 먼저 “퇴근 중? 저녁식사했어?”라고 물어 봅니다. “아직~ 어제 못먹은 초밥 먹는 건 어때?”라고 말하는 아내였어요. 바로 차를 길가에 세우고 ‘쿠팡이츠’ 어플을 구동 시켰습니다. 초밥에미친남자를 찾아 주문 가능 메뉴에서 ‘커플모둠초밥’을 카트에 넣어 놉니다. 주차를 하고 배달 상황을 보니 집앞에서 제가 받아 갈수 있어기다렸습니다. 저 멀리서 오토바이 한대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초밥을 가져다 주신 오토바이 기사님~ 고맙습니다~안전운행하세요~ [앱소개]쿠팡이츠 사용해 보았어요~~ -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m/507 [앱소개]쿠팡이츠 사용해 보았어요~~ 2021년 2월3일. 지난 주말 설 연휴에 앞서 엄마아빠네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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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설 연휴에 앞서 엄마아빠네 집에 다녀왔어요. 저녁식사를 하고 난 후 동생이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하는 겁니다. 좋다고 했지요. 그러면서 쿠팡이츠를 통해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주문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이후로 아이스크림이 준비되고 배달되는 순간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되더라구요. 나도 그럼 쿠팡이츠를 깔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어 회원가입을 해놓고 다음에 써봐야지~ 했습니다. 며칠이 지난 오늘~~. 점심식사 후 회사근처 회사단골카페 '붐비다'가 검색되는지 쿠팡이츠로 검색을 했습니다. 회사 팀원들에게 음료를 제공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대요~. 그래서 찾아보니 바로 ‘붐비다’가 찾아지는 겁니다. 1월달에 얻어 먹은 커피를 돌려줄 타이밍이 된 것이기도 했지요~ 제가 직접 차를 몰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