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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가족을 흩어지게 했지만, 신발(만드는 일)은 그 반대로 가족을 뭉치게 했습니다. 이멜다 증조할머니가 등장합니다. 그녀는 미구엘이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 가셨지만 가족들은 여전히 그녀의 이야기를 추모의 날에 매년 해오고 있습니다.#16. Music had torn her family apart.#17. But shoes held them all together.#18. You see, that woman was my great-great-grandmother, Mama Imelda.#19. She died way before i was born.#20. But my family still tells her story every year on Dia de los Muertos.

사탕이나 폭죽 또는 반짝이 레슬러 옷을 만드는 것 대신에 신발을 선택한 그녀. 딸에게도 전수 하죠. 나중엔 사위와 그의 손자들까지도 함께 합니다. 가족이 점점 늘어가는 것만큼 신발 사업도 점점 커 갔습니다. #11. She could have made candy, or fireworks, or sparkly underwear for wrestlers, but no, she chose shoes.#12. Then she taught her daughter to make shoes.#13. And later, she taught her son in law.#14. Then her grandkids got roped in.#15. As her family grew, so did the business.

음악을 하고 싶었던 그, 그는 기타를 들고 집을 떠나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혼자 남게 된 그녀, 떠난 그에 대해 우는 것 보다 딸과 살아갈 방법을 우선적으로 찾기로 합니다. 마침내 그녀가 선택한 일은 신발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6. But he also had a dream to play for the world.#7. And one day, he left with his guitar and never returned.#8. And the mama, she didn't have time to cry over that walk - away musician.#9. After banishing all music from her life she found a way… provide for her daughte..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 전설적인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대고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상상에만 존재했던 모험을 시작합니다. 과연 '죽은 자들의 세상'에 숨겨진 비밀과 주인공 미구엘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까요?[출처 : 다움검색] 우리의 주인공 소년 미구엘의 육성이 등장합니다. 자신이 문득문득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는 말로 영화는 시작 합니다. 그리고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소년 미구엘이 태어나기 이전에 어느 한 가족내 뮤지션으로부터 진행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네요.#1. Sometimes, I think I'm cursed.#2. Because of something that happened before I was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