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800km/h 하이퍼루프 주행 기술은 언제 볼 수 있을까?

2020년이면 누릴수 있을 거라고 약속 되었던 기술 중에 아직 지켜지지 못한 7가지를 미국 언론 불룸버그가 점검했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경제계에서 공수표가 없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1. 2013년 전기차업체 테슬라 창업자 엘론 머스크의 시속 800km/h 하이퍼루프 주행

2. 2017년 11월 컴퓨터 보안기업 대표 존 매카피의 비트코인 100만달러 돌파(현재 1비트코인은 7,200달러 수준)

3. 우버의 나는 자동차 서비스(2019년 헬리콥터 공유 서비스는 시작되었지만, 자동차는 연기 됨)

4. 2012년 인텔은 전력소모가 거의 없는 유비쿼터스 컴퓨터칩을 예고했지만 아직 깜깜 무소식

5. 2014년 에릭슨 모빌리티의 지구상의 6살이상 인구 90%가 휴대폰 소유(현재 보급 수준은 67%이며, 안쓰기 캠페인이 진행 중)

6. 2013년 아마존 대표 제프 베이조스의 드론 물품 배송 상용화(미국내 드론 배송 규제 승인 진행 중)

7. 2017년 3월 다이슨의 전기자동차 출시 계획

출처 :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9232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