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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국회] '패트수사' 벌금 500만원 이상 확정 땐 의원직 상실 가능성 누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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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국회] '패트수사' 벌금 500만원 이상 확정 땐 의원직 상실 가능성 누구?

그랜드슬램83 2020. 4. 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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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21대 국회의원 후보자들 중 최종 300명이 최종 결정 됐죠. 하지만 완전한 기쁨을 누리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국회의원 당선자 들이 있는데요.
바로 지난해 4월 패스스트랙 재판에 넘겨진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12명입니다.
미래통합당 9명 민주당 3명이죠. 국회법은 벌금 500만 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고 5년간 선거에도 출마할 수 없습니다.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패스트랙 재판에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417071817251

통합당(9명)
곽상도
김태흠
김정재
박성중
송언석
윤한홍
이만희
이철규
장제원

민주당(3명)
김병욱
박주민
박범계

 

https://m.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22994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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