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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Habit)이 먼저냐? 그릿(Grit)이 먼저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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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앞둔 A/B 그룹의 대학생들이 있다
A 그룹은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자신의‘의지력’만으로 과제 수행에 임했고,
B 그룹은 본격적인 과제 수행 전에 일단 자신을 둘러싼 주변 환경을 정리해 공부에 유리한 상황을 조성한 뒤 시작했다.
일주일 뒤 두 그룹의 성적을 확인했더니 사전에 환경과 상황을 적절히 통제한 B 그룹이 의지력에만 의존한 A 그룹보다 훨씬 더 점수가 높았다.
단순히 페이스북을 차단하고 스마트폰을 가방에 넣고 다니고 집이 아닌 도서관에서 공부한 게 전부인데,
결과적으로, 의지력에만 의존한 A 그룹 학생보다 계획을 세워 과제를 수행한 B 그룹의 학생이 더 높은 성적을 얻은 것이다.
평생 인간의 행동에 미치는 ‘상황의 힘’ ‘ 계획과 노력’을 연구한 웬디 우드는 일상의 아주 작은 조건을 계획하고 이에 따름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다고 ‘그릿’을 대체할 무기 그녀의 책‘해빗’에서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가 늘 최선을 다하며 살지만 금세 좌절하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이유가 ‘목표’와 ‘동기’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출처 :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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