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상 촬영 기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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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TV, 비디오, 광고, 사진 의 시각 기호다" 또는 "렌즈라는 매체를 통해 혀엉된 이미지"라고도 일컫습니다. 또한, 1초당 24장, 30장 60장 등으로 사진이 연속으로 보이는 것이라는 개념으로도 접근해 볼수 있습니다.

영상의 경우에는 사진과 다르게 움직임, 소리가 있어 보다 더 생동감을 느낄 수 있으며 소리, 빛, 움직임 등 주변의 많은 것들을 담아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일수 있는 것이 영상입니다.

영상 만들기에는 무엇을 사용 할 수 있을까요? 요즘 시대에는 개인용 카메라와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특히 스마트 폰의 경우에는 늘 휴대하고 다니며 영상의 촬영 및 편집이 모두 가능하기 합니다.

영상 촬영 기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첫째, 인물(피사체)과 거리를 두고 촬영하는 기법인 롱숏(Long Shot, LS) 입니다. 옥외 풍경을 넓게 잡을 때 사용합니다.

둘째, 풀 숏(Full Shot, FS)으로 인물(피사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화면에 담는 기법입니다. 인물(피사체)의 위치와 행동을 알수 있습니다.

셋째, 미디엄 숏(Medium Shot, MS)로 인물(피사체)의 허벅지 위쪽 상반신을 보여주는 기법입니다.

넷째, 웨이스트 숏(Waist Shot, WS)로 인물(피사체)의 허리 위쪽 상반신을 보여주는 기법입니다.

다섯째, 바스트 숏(Bust Shot, BS)인물(피사체)의 가슴 위쪽 상반신을 보여주는 기법입니다.

여섯째, 클로즈 업(Close Up Shot, CU)로 인물(피사체)의 얼굴 전체를 촬영하는 기법으로 특히 인물의 감정을 표현 할 때 주로 이용합니다.

지금까지 영상이란 무엇인지와 영상찍기 필수품으로 스마트폰과 그 촬영 기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사진찍기에도 영상 촬영 기법을 적용해 본다면 보다 더 좋은 퀄리티의 사진도 촬영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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