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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목요일 4월30일 부처님 오신날을 시작으로 6일 연속 연휴 시작입니다. 다만, 직장인인 저는 하루의 휴가계를 내야 하긴 합니다.ㅋㅋ 그러고 보니 5월에는 가정의 달이면서 행사가 몰려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날, 스승의날 등등.. 어제 아내가 '어버이날을 챙겨야 하지 않아?' 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오늘 아침 '뭐라도 챙겨야 겠다.' 라는 생각이 벌컥! 들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무엇을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 아래 글을 참고 하세요. 저 또한 도움을 받았답니다.^^ 가정의달 5월이 성큼 다가왔네요. 카네이션 화분 4월30일 부터 시작되는 6일의 황금 연휴지만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가 진행되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제한은 강력합니다. 하지만 야외 활동에 대해서는 완화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