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밥집

퇴근 후 찾은 이맛이감자탕

그랜드슬램83 2023. 9. 2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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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 23.9.21
얼마전 감자탕을 먹고싶다고 했던 그녀의 말이 생각났다. 점심시간에 리모트로 배달을 시켜주려 했더니, 오히려 퇴근 후 저녁식사로 먹자고 했다. 하여 찾은 곳이 소하상업지구(소상지)에 위치한 이맛이감자탕이다. 소상지에는 3~4곳 정도의 감자탕집이 있다. 하지만, 오늘 찾은 곳은 한번도 찾이 않았던 '이맛이감자탕'이다.
입구 모습니다.

경축~ 광명시 맛집으로 선정된 걸루 보인다.'맛집 최강' 글씨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먼저 온 몇몇 테이블에 손님들이 보인다.

환한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 깊다. 포장 배달도 되나 부다~

메뉴는 감자탕~에서 뼈찜~해물뼈찜~까지 다양한 감자 메뉴가 판을 치고 있다~^^.

기본 메뉴다~ 깎두기, 배추김치~고추~ 쌈장까지~ 맥주가 빠질 수 없어 한병 시켰다~

얼마안있어 대령된 뼈다귀해장국이시다~~

1그릇에 1만원이고 맥주느 0.5만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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