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와 함께 라면 100만 클릭은 문제 없어!
100만 클릭을 부르는 마인드 셋 4법칙
F : Follow Click, 클릭을 따라가라
I : Identity, 자신만의 색깔(정체성)을 만들어라
R : Real, 솔직하라
E : Enjoy, 즐겨라(Easy, 단순함)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주식시장을 '미스터 마켓'이라 불렀습니다 . ‘미스터 마켓’은 워런 버핏의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이 만든 용어라죠.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을 일컬는 말입니다. 주식시장이란 ‘장기적으로는 예측이 가능하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예측이 어렵다’ 고도 했습니다. 오늘 내일의 주식 등락은 알수 없지만 1년 이상 또는 몇 년후 주식이 어떻게 될지 거의 알아 냈다고 합니다.
(저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이렇듯 주식 전설도 단기적 예측은 어렵다고 하니까요~)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필자는 온라인 플랫폼시장을 '미스터 플랫폼 마켓'이라고 명명합니다. 주식시장과 같이 예측불허이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지 어디서 클릭이 터질지 모른다고 합니다. 블로그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스터 플랫폼 마켓’ 흐름에 자신을 맞추라고 조언합니다. ‘시장은 절대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자에게 맞춰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FIRE 법칙을 제시한 겁니다.
사실 FIRE는 일찍이 재테크 영역에서 쓰이는 키워드입니다. 경제적 자립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일찍은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하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입니다. 20대, 늦어도 40대 초반에 퇴직합니다. 은행 빚이나 소비생활에서 오는 부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필자는 변화무쌍한 ‘미스터 플랫폼 마켓’을 상대하는대 ‘FIRE를 사용하라’며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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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FIRE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되고 클릭이 터져서 경제적 자립한 FIRE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