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독서
- 공매
- 쉐도잉
- 부동산임장
- 다움영영사전
- 경매부동산
- 인턴
- cardnewsfactory
- 영어쉐도잉
- 듣기공부
- 코로나19
- 앤해서웨이
- 영어공부
- 소액경매
- 광명시
- 어근
- The Intern
- English practice
- 로버트드니로
- 경매
- 구간반복
- 쉐도잉영어
- with onexus.co.kr/happydaystore
- 금천구
- 임장사진
- 미국발음
- 말하기공부
- 글쓰기
- 부동산공부
- 금천구블로거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540)
해피데이스토어
방문일 : 23.8.7 아차산229 건대입구역 1번출구에 위치한다. 영업시간은 연중무휴다. 다만 매월 4째주 월요일 2시~6시는 휴무란다. 성수동에서 집까지 가면 저녁8시가 넘어가는 시간인지라, 저녁을 먹고 갈까 말까 고민을 하게 된다. 마침 동료(브라더)가 있어 저녁식사를 하고 귀가하기로 했다. 얼마전 버거킹 App을 깔았고 그로인해 매주 새로운 쿠폰이 발행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킹오더를 통하면 원거리에서도 주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이 참에 이용해 보았다. 건대맛을거리에서 KB국민은행을 지나가며 App을 통해 주문을 했다. 그리고 5분여를 걸어 도착한 매장이다.나의 주문 메뉴가 나보다 먼저 나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할인도 1500원이나 받았다. 쿠폰을 안쓰고 사먹었던. 예전의 나를..
방문일 : 23년7월5일 철산로12 로데오빌딩에 위치한 라라코스트다. 영업은 11시 부터 21시30분. 브레이크 타임은 15시~17시까지다. 라스트오더는 20시50분. 철산역 1번출구 또는 2번출구로 나오면 되며 특히 1번출구가 가깝다. 종종 처형네와 들르는 곳으로 주말에 왔던 라라코스트. 하지만 이번에는 퇴근 후 찾게 되었다. 일전에는 명함 이벤트에 당첨되서 왔던 기억도 있다. 식사 마치고 나서 알게된 사실로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 중.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이 이벤트에 참여해도 좋을 듯하다. 10,000원 을 할인 해주니 말이다.
수령일 : 23.8.8 얼마전 그녀에게 카톡이 왔어요. 대뜸 광명지역화폐를 신청하라는 겁니다. 그녀의 말은 곧 법?이기에 바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어플을 설치 했고, 신청한지 4~5일만에 경기지역화폐를 받았답니다. 신청도 간단하고 수령하는 것도 집이 아닌 회사로 지정했더니, 저의 코앞까지 배송해 주더군요. 제가 신청하고 받은 경기지역화폐는 여러 화폐중 광명사랑화폐로 광명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들의 상권활성화를 목표로 발행된다고 해요. 또한 광명시 관내에서만 사용가능하며 App과 연동되어 있어 충전과 잔액 관리에 수월하구요. 발급대상은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는 만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발급비용은 무료랍니다. 2019년3월25일부터 발급되고 있었구요. 사용혜택으로는 특별이벤트..
공사일 : 23.8.5 준비물 : 맹커버세트 1개/전동드릴/나사2개 / 절연장갑 지난주 주말에는 장인어른과 인테리어를 했다. LED전등 교체와 화장실 실리콘 시공 이 중에 가장 어려운 건 역시 실리콘 시공.. 경험이 전무했기에 비뚤빼뚤 했던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맹커버교체. 기존의 커버를 떼어내고 상하 부분의 나사를 전동드릴로 제거 했다.커버를 잡고 있던 벽내부의 하부 브라켓을 탈거 한다.새로 구입한 브라켓을 상부 부분에 위치 시킨다. 기존 나사를 상부부분의 구멍에 맞춰 끼운다.아래 부분은 나사를 결합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상부의 나사만으로도 충분하다. 최종적으로 맹커버를 체결하고 작업을 마무리 한다. 제일ELC 1개용 맹커버 블랙 + 화이트 deg.kr- 해당 링크는 애드픽을 통한 제품..
방문일 : 23.8.5 위치는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중앙로 122이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0시부터 21시30분. 일요일은 10시부터~20:30까지로 1시간 먼저 종료한다. 주차장도 자율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메뉴로는 추어탕과 녹두삼계탕, 돈까스를 서비스 하고 있다. 지난 주말 마석역신도브래뉴1차에서 인테리어작업을 마치고 난 후 저녁식사를 위해 들렀다. 장인어른과 나 처형은 녹두삼계탕을. 나의 그녀는 돈까스를. 요즘 들어 부쩍 입덧이 심해지고, 냄새에도 민감해지는 시기이다. 하여 삼계탕보다는 돈까스를 주문한 거다. 기본 반찬이다. 미꾸라지 튀김 2마리가 올라온다. 고추는 아주 매웠다.ㅠ돈까스가 나왔다. 먹음직 스럽다. 녹두삼계탕이다. 먹다보니 녹두가 밥과 함께 있었다.녹두삼계탕은 1만6천원..
방문일 : 23.8.7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3길 23에 위치한 제일참순대국이다. 일요일이 정기 휴무이고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8시~22까지 영업한다. 순대국, 술국, 돌솥비빕밥을 서비스 한다. 최근 코로나19영향으로 인해 물가가 올라선지 예전보다 1000원이 올랐다. 아무튼 그래도 회사원들의 점심시간에는 항상 붐비는 성수동 식당 중에 하나다. 나와 동료(브라더)는 12시 땡하며 사무실을 나와 구내식당을 보았지만, 줄이 길어 밖에서 먹기로 하고 나왔다. 그리고 찾은 곳이 바로 제일참순대국이다. 바로 자리에 앉지는 못하고 만원인 생태여서 5분여를 기다리고 자리를 잡았다. 사람이 많아서인지. 자리에 앉기 전에 먼저 사장님이 뭐로 주문할 꺼냐고 물어보셔서. 난 돌솥비비밥을 선택했다.기본 반찬이다. 깍두기가..
방문일 : 23년7월22일 인천서구 당하동 1036-1에 위치한 고기요리를 판매한다. 영업은 연중무휴로 오전 11시30분부터 22시까지다. 연락처는 032-569-7792며 넓은 전용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메뉴로는 한정식, 갈비탕, 돼지갈비, 냉면, 추어탕까지 다양하다. 작년말에 서울 은평구에서 인천서구로 이사온 부모님과 1달에 1번정도는 들르는 곳이다. 그 이유는 집에서도 가깝고 주차장도 있어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일전에는 돼지갈비정식을 시켜 먹었으나, 이 날은 어제가 중복이었기도 하여 추어탕을 5개~ 주문했다. 정갈한 기본반찬이 테이블에 세팅된 모습니다. 주문한 추어탕도 준비 완료~ 식사 시작이다!
방문일 : 23년8월2일 점심식사 차 종종 들르는 식당이다. 이번주는 두번 방문할 정도다~^^. 위치는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1길 11 동성빌딩이다. 성수역과 건대입구역 사이지만, 성수역 2번 출구에서 2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토요일과 일요일은 휴무다. 포장도 가능하다. 또한 제로페이도 사용 가능하다.메뉴는 돈가스, 왕돈가스, 닭도리탕, 김치돈가스 등을 판매하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그래도 다행이 지금까지는 줄을 서서 기다린 적은 없어서 다행이다. 12시 전에 가기를 추천한다.나는 김치돈가스를 동료(브라더)는 된장돈가스를 시켰다. 이날 방문이 이번주 마지막 방문일 거라 생각했는데, 8월3일날 이사님과 다시 찾았고, 이 날에는 왕돈가스를 먹었다. 2주에 한번 은 와볼만한 식당이다...
방문일 : 23년7월10일 퇴근 후 그녀와 함께 찾은 버거킹 이다. 주소는 광명시 오리로 361. 영업시간은 9시 부터 23시로 연중무휴다. 드라이브스루운영. 주차장도 있다. 얼마전 프로야구를 보다 광고에서 디아블로4를 테마로한 버거킹 광고를 보고 어플도 깔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각종 쿠폰들이 지급되었고 이로인해 우리커플은 이곳을 방문한거다. 광고와 쿠폰의 힘은 대단하다. 몇년동안 오지 않았던 나를 다시 버거킹으로 인도하니 말이다. 또한, 당근에서는 버거킹 디아블로 쿠폰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가입쿠폰을 사용하여 와퍼세트를 5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어플을 검색하다보니 주문내역과 멤버십등급별 혜택까지 준다. 자주는 아니어도 한달에 두어번 정도는 방문 할수 있을 거 같다.
방문일 : 2023년8월1일 주소는 광진구 아차산로 208 대양빌딩 건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100여미터 떨어져 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 까지는 10시부터 1시 그 외 금요일 토요일은 2시까지 한다. 주차는 식당 앞에 3~4대 가능해 보인다. 전화번호는 02-489-3424 다. 평소 퇴근길에 지나치지만, 오늘은 배고픔을 안고 집까지 갈 수 없을 거 같아 지하철로 향하던 발길을 이 곳으로 돌렸다.식당 내부는 한선하고 쾌적하다. 더위를 잊어 버리게 만드는 산뜻한 기분이 든다. 내부~~넓직도 하다~~이모에게 맥주 1병과 뼈다귀해장국을 주문했다.공깃밥과 기본 반찬이 내 앞에 차려졌다~~맥주도 한잔 가득 따랐다~드디어 본 모습을 드러낸 뼈해장국~~식사 후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집으로 향한다~~